[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설기 ⑥]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기
5편에서 콘텐츠를 어느 정도 채웠다면, 이제 드디어 수익화의 관문인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할 차례입니다. 이번 6편에서는 애드센스 가입 절차와 초기 화면 구성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.
애드센스 신청 절차
- google.com/adsense 접속 →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
- 시작하기 클릭
- 사이트 URL(
myexample.com) 입력 - 국가, 결제 정보 등 기본 정보 입력
애드센스 초기 화면, 무엇을 의미하나?
신청 직후 애드센스 화면에는 보통 아래 세 가지 단계가 표시됩니다.
1.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(완료)
구글 계정의 기본 정보(이름, 주소 등)가 정상적으로 확인된 상태를 의미합니다. 대부분 자동으로 완료 표시가 됩니다.
2. 사이트에 광고가 표시되는 모습을 확인하세요 (선택사항)
내 사이트에 광고가 어떻게 들어갈지 미리 보는 기능입니다. 필수가 아니므로 건너뛰어도 심사 진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.
3. 애드센스에 사이트를 연결하세요 (필수)
광고를 게재하여 수익을 창출할 웹사이트나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고 연동하는 단계입니다. 이 단계가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필수 절차입니다.
“아직 사이트가 없는데요?” — 대안은?
만약 이 시리즈처럼 도메인과 워드프레스를 미리 준비하지 않은 상태라면, 아래 대안 중 하나로 먼저 콘텐츠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- 티스토리(Tistory) 블로그 개설 (추천): 한국에서 애드센스 승인용으로 가장 많이 쓰는 블로그 플랫폼입니다. 블로그를 하나 무료로 개설한 뒤 글을 몇 개 작성하고, 해당 블로그 주소를 애드센스에 ‘사이트 추가’로 입력하시면 됩니다.
- 워드프레스(WordPress) 사이트 구축: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방식으로, 직접 도메인을 사고 홈페이지나 블로그 형태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.
- 구글 블로거(Blogger/Blogspot):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 블로그 서비스로, 애드센스 연동이 매우 쉽습니다.
다만 이 시리즈처럼 이미 자신의 도메인과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준비했다면, 이런 대안 플랫폼은 거치지 않고 바로 내 도메인을 애드센스에 등록하면 됩니다.
신청 단계 요약
- 블로그(티스토리, 구글 블로거 등) 혹은 자신의 도메인+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먼저 하나 만듭니다.
- 해당 사이트(블로그) 주소를 복사합니다.
- 화면 상단의 [+ 사이트 추가] 버튼을 누르고 주소를 입력합니다.
-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코드 조각을 사이트 HTML 소스에 넣거나, 안내에 따라 소유권 확인 과정을 거치면 심사가 진행됩니다.
지금까지의 흐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[완료] 도메인 구매
- [완료] 호스팅 가입 + 네임서버 연결 + 워드프레스 설치
- [완료] 글 10~20개 정도 작성
- [진행] 애드센스 화면에서 [+ 사이트 추가] 클릭 → 도메인 입력
- [다음 단계] 구글이 주는 인증 코드 조각 삽입
- [다음 단계] 확인 버튼 클릭 → 심사 대기
즉, “애드센스에 사이트를 연결하세요”는 워드프레스 설치와 콘텐츠 작성이 끝난 뒤에 하는 사실상 마지막 신청 단계입니다.
다음 편 예고
사이트 주소를 등록했다면, 이제 구글에게 “이 사이트가 진짜 내 것이다”라는 것을 증명하는 소유권 인증 절차가 남아있습니다. 7편에서는 코드 삽입 방식과 DNS 방식 두 가지 인증 방법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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